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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절대평가 전환 학습법
     작성자   :   ADMIN    (Hit : 2362)

- 말하기·독해 등 대학별고사 준비 
- 중상위권은 실수 줄이기에 역점 

현재 고1이 치르게 될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영어 영역이 9등급 체제의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지금처럼 상대평가로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 등급으로 제공되던 점수가 1~9등급 표기만으로 바뀐다. 점수는 제공되지 않고 등급만 표기되는 방식이다. 만점은 100점이며 등급 간 점수 차는 10점이다. 1등급은 90점 이상, 2등급 80~89점, 3등급 70~79점, 4등급 60~69점, 5등급 50~59점, 6등급 40~49점, 7등급 30~39점, 8등급 20~29점, 9등급 19점 이하인 셈이다. 

등급 체제로 바뀌면 앞으로 수험생은 이에 대비해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 고민이다. 영어 과목 하나만 본다면 상위권은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현행 상대평가 체제에서 절대평가로 바뀌면 현재 기준 3등급 이내는 모두 1등급이 된다. '넉넉하게' 1등급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영어 영역 변별력 상실로 다른 영역의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커지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영어 공부에 드는 시간은 줄지만 수험생은 상대적으로 국어나 수학, 탐구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이다. 

상위권 학생은 영어를 조기에 숙달하고 논술 등 대학별고사에 집중하거나 수능의 국어 수학 탐구 등 다른 영역을 중점적으로 학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영어의 변별력이 없어지면서 각 대학은 영어 심층면접을 확대하거나 논술 고사에 영어 지문을 출제하는 등 대학별고사를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비해 영어 말하기 연습이나 수준 높은 지문을 읽고 소화하는 능력을 꾸준히 쌓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90점 안팎으로 점수가 나오는 중상위권 학생은 1점 차에 등급이 달라지므로 무엇보다 실수를 줄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 지난 9월 모의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살펴볼 때 1등급 비중이 현행 4.6%에서 23.2%로 급격히 커진다. 대학별로 등급을 조건으로 내걸 가능성이 크므로 등급이 바뀐다는 것은 곧 당락을 의미함을 수험생은 명심해야 한다. 

중하위권 학생은 조금만 노력해도 등급을 올릴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영어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기초를 다지는 데 주력하면 된다. 

입시업체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김희동 소장은 "영어 절대평가 도입으로 취지에 맞게 불필요한 경쟁과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는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수험생은 상대평가일 때보다 영어 영역의 변별력이 약해지는 만큼 변별력이 높아지는 다른 영역에 대한 학습 대비를 더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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